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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9월 방북: 결핵 및 간염 요양소 환자들을 위한 태양열 온실 사업 등 협의

8월 말에 독일 정부 지원금 50만 유로가 확정됨에 따라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태양열 온실 사업과 국가전염성질병통제센터(CDC) 실험실 장비 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고 돌아왔다. 결핵 및 간염요양소 환자들에게 사계절 싱싱한 야채를 공급하기 위해 요양소 및 의료시설에 짓는 태양열온실 사업은 2011년에 처음 시작하여 첫 해 9개 동, 2012년에 11개 동, 2013년에 17개 동을 완공했다. 

국가전염성질병통제센터 11개 도 실험실에 지원할 실험실 장비 및 도구, 시약 등에 대한 지원 목록도 다시 수정하였다.
 

2016년 3월 방북: 독일 전문가 초청, CDC 중앙 실험실 연구원 …
2016년 1월 방북: CDC(전염성질병통제센터) 실험실 지원
2015년 11월 방북: 태양열 온실 10곳 완공
2015년 10월, 북한 보건성 전염성질병통제센터(CDC) 책임자 …
2015년 8월 방북: 내시경 전문 과정 2차 교육 실시
2015년 5월 방북: 전염성 질병통제센터 11개 도 실험실 지…
2015년 3월 방북, 태양열 온실 현장 방문 등
2015년 1월 방북, 간염병원 내시경 전문화 사업 등
2014년 12월, 전염성질병통제센터(CDC) 지원사업
2014년 10월 방북: 태양열 온실 건설 현장 방문
2014년 9월 방북: 결핵 및 간염 요양소 환자들을 위한 태양열 온…
2014년 7월 방북: 전염성질병통제센터 12개 도급 실험실 개보수 …
2014년 6월, 중국 훈춘시 장애인 지역사회중심재활(CBR) 신규사…
2014년 5월 방북: 결핵 및 간염요양소 태양열온실 운영실태 점검
2014년 3월, 일본뇌염백신사업 평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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